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던 뱀파이어 슬레이어 (문단 편집) == 평가 == 작고 반응이 미약한 플랫폼에서 연재되기 때문에 그리 큰 화제가 되고 있진 않으나 완성도는 거대 플랫폼의 [[웹툰]]과도 비교할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하다. 일본식이 아닌 미국 그래픽 노블과 한국 출판만화의 중간 쯤으로 보이는 작화 역시 많은 찬사를 받고 있고, 빠른 전개의 스토리 역시 호평. [[이어원]] 작가는 이 아이템을 2010년부터 준비해 왔고, 실제로 드라마로 제작될 뻔 하다가 무산 된 뒤 [[웹툰]]으로 컨버팅 시켰다고 한다. 때문에 자료조사와 구성 등에 있어서 상당한 완성도를 보인다. [[http://yearone.tistory.com|스토리 작가의 블로그]]에 Behind MVS라는 코너를 만들어 따로 뒷이야기나 창작노트 등을 연재하는데, 그냥 지나가는 내용에도 꽤 철저하게 자료조사를 했음을 알 수 있다. 토리코믹스에 연재되는 [[웹툰]] 중 가장 페이지뷰가 높고 가장 많은 댓글이 달린 만화이기도 하다. 떡밥 및 복선 등이 많은데 연재 간격이 격주라서, 새 에피소드가 올라오면 정주행 하는 사람들이 많은 이유인 듯. 가상역사를 배경으로 한 뱀파이어물이라는 점에서 소개된 조선시대 배경의 좀비물들 [[창궐(영화)|창궐]]이나 [[킹덤(한국 드라마)|킹덤]]과 겹치는 부분이 있는 듯하나, 스토리작가의 말을 믿어준다면 실제 구상부터 작품화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 듯 하니 유사성을 논하는 건 의미가 없을 듯 하다. 오히려 이제 소재는 진부한 소재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그 안에서 완성도와 작품성을 논하는 것이 우선이라 보인다. 12월 19일 21회가 업데이트 되었는데, 놀라운 연출과 전개를 선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의 화제를 끌고 있다. 스토리와 연출, 작화 모두 국내 최정상급 웹툰에 뒤지지 않는데 다만 플랫폼이 약해서 많은 사람들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문제. 스토리 작가인 이어원은 작품에 자신감이 넘치는지 본인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잘만 마무리 된다면 이번 에피소드는 한국 웹툰에서 보기 드문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 될 것'이라고 써놓았다. ~~그 말이 맞는지는 두고 봐야 할 문제~~ 2019년 6월 19일 기준, 34화로 경성병원 에피소드가 마무리 되었다. 작품 내에서 보여준 크고 작은 반전, 오소독스(Orthodox)한 문학적 인용은 물론이고 마지막에는 묵직한 메시지와 감동까지 전달하면서 에피소드를 잘 마무리했다는 평. 실제로 연출, 작화, 스토리 모두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하고 있으니 한 번쯤 볼 것을 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